앞으로의 글쓰기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1. 이전과 앞으로의 글쓰기 방향
2022년부터 작성해 온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해가 갈수록 글쓰기 스타일이 조금씩 변한 것이 보였습니다. 초창기에는 개념을 간단히 정리 하는 수준의 글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문제 해결 이나 하나의 개념을 깊이 파고들어 구조와 내부 동작까지 설명하는 글 이 늘어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글은 자연스럽게 길어졌고, 설명도 점점 더 자세해졌고요.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작성하기도 했고, 보는 사람도 적어 큰 신경을 안 쓰니 더 길어졌죠.
그런데 최근 글을 잘 쓰는 것만큼이나, 읽는 사람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쓰는 것 도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조차도 짧지만, 핵심이 명확하고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글이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글쓰기 방향을 조금 바꾸려 합니다. 긴 설명은 최대한 줄이고 문장, 더 나아가 글 자체를 더 짧고 명확하게 정리 하려고요. 그렇다고 글의 퀄리티를 낮추겠단 건 아닌데요. 중간지점을 찾아 잘 타협해 봐야죠.
그래도 동작 원리를 설명하는 글일 경우, 어쩔 수 없이 길어질 것 같기는 합니다. 👀
2. 주제 선정
문제 해결 과정, 특정 주제를 깊게 파고들며 정리한 내용, 그리고 생각 정리 는 해당 블로그에 담을 예정입니다. 반면 단순 학습 내용 정리는 별도의 공간에 하려고 합니다. 두 성격의 글이 한곳에 섞여 있으면 흐름이 어수선해 보이고, 전체적으로 짬뽕처럼 느껴져서요. 여튼 앞으로는 성격이 다른 글들을 조금 더 명확히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3. 정리
앞으로는 일정한 양식 을 가지고 더 좋은 글을 더 많이 작성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글 쓰는 스타일 이나 주제 선정 도 조금 더 고려해 보려고요. 큰마음 먹고 도메인도 구매했는데, 더 열심히 글 작성해 봐야죠. 🚀